오스틴 이사,순서만 알면 덜 헤맵니다.
SSN, 은행, 전기, 차, 운전면허, 병원까지. 한국에서 오든 다른 주에서 오든,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와 텍사스에서 다른 점을 정리했습니다.
출국 전부터도착 후 90일까지.
한국에서 오는 가족 기준의 순서입니다. 다른 주에서 오신다면 SSN·신용 단계는 건너뛰셔도 됩니다.
- 01출국 전예약과 영문 서류
DPS 운전면허 예약은 최대 180일 앞까지 열리니 미리 잡아 두세요. 아이 영문 예방접종 증명서, 영문 재직·잔고 증명도 챙기세요. 렌트 심사와 학교 등록에 쓰입니다.
- 02첫 주주소 · 휴대폰 · 은행 계좌
임시 숙소라도 주소가 있어야 다음 일이 진행됩니다. 휴대폰은 선불 요금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SSN 없이 여권으로 계좌를 열어 주는 은행도 있지만 은행마다 다릅니다.
- 03첫 주전기 · 수도 · 인터넷
주소별로 회사가 다릅니다. 미국 신용 기록이 없으면 보증금을 요구할 수 있어요. 오스틴 시 공과금은 주거용 $200입니다.
- 04입국 10일 후SSN 신청
너무 일찍 가면 입국 기록이 조회되지 않아 다시 가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시작하면 45일 안에 SSA 사무소를 방문해야 해요. 자격은 체류 신분에 따라 다르니 SSA나 이민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 0530일 안차 보험 · 검사 · 등록
텍사스 자동차 보험, 트래비스·윌리엄슨 카운티는 배출가스 검사, 그다음 카운티 세무서에서 등록합니다.
- 0690일 안텍사스 운전면허
차량 등록 서류를 들고 DPS로 갑니다. 한국 면허는 반납하면 필기·실기 시험이 면제됩니다.
- 071~3개월신용 기록과 주치의
한국 신용 기록은 미국으로 넘어오지 않아 처음부터 쌓아야 합니다. 보증금을 거는 카드(secured card)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프기 전에 보험 네트워크 안에서 주치의를 정해 두세요.
배는 느리고,여름은 뜨겁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짐은 도착까지 두 달 가까이 걸리고, 미국 안에서 오는 짐은 시기와 업체가 비용을 좌우합니다.
포장, 수출 통관, 해상 운송, 미국 통관, 내륙 배송을 합친 기간입니다. 부산에서 미국 서부 항구까지 배로 10~18일, 텍사스까지는 내륙 운송이 더해집니다. 짐 없이 지낼 몇 주를 미리 계획하세요.
미국 세관(CBP)은 해외에서 1년 이상 사용한 가구·식기·책 등 가정용품을 면세로 들여오게 합니다. 짐과 따로 오면 CBP Form 3299를 작성하고, 영문 물품 목록을 꼼꼼히 준비하세요.
한국 가전은 220V라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부피 큰 가전은 가져오기보다 현지에서 사는 편이 나은 경우가 많아요.
여권, 출생·가족관계 서류, 예방접종 기록, 상비약, 노트북은 이삿짐에 넣지 말고 직접 가져오세요.
2026년 풀서비스 견적 기준(moveBuddha). 주 경계를 넘는 이삿짐 업체는 FMCSA 등록이 의무이니, 계약 전 USDOT 번호와 민원 이력을 확인하세요.
5~9월은 비싸고 붐빕니다. 여름 장거리 이사는 12~16주 전 예약을 권합니다. 오스틴은 평년에 100°F 넘는 날이 한 달 가까이 됩니다.
출처: moveBuddha(2026), HomeAdvisor(2026년 6월), SDC International Shipping(2025), U.S. CBP.
도시가 아니라주소가 정합니다.
공과금 회사는 시 경계를 따르지 않습니다. 같은 동네 안에서도 전기 회사가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주소로 확인해야 합니다.
서비스 지역은 바뀌고 겹칩니다. 셀러나 집주인의 최근 고지서, 또는 각 회사의 주소 조회로 확인하세요.
등록 먼저,면허는 그다음.
텍사스는 새 주민에게 두 개의 기한을 줍니다. DPS가 텍사스 차량 등록을 확인하니 이 순서로 하세요.
- 텍사스 보험 먼저 — 최소 30/60/25 책임보험
- 배출가스 검사 — 트래비스·윌리엄슨 카운티는 필수, 헤이스는 해당 없음
- 안전 검사 없음 — 2025년 1월 1일 폐지, 대신 등록 때 $7.50 추가
- 카운티 세무서 — 타이틀이나 이전 등록증, 신분증, Form 130-U
- 비용 — 기본 등록비 $51.75, 카운티 수수료, 새 주민세 $90
- 한국 면허 — 텍사스와 상호인정, 유효한 면허를 반납하면 필기·실기 시험 면제
- 한국 면허를 계속 갖고 싶다면 — 반납하지 않으면 모든 시험을 봐야 합니다
- 다른 주 면허 — 반납하면 시험 면제, 시력 검사는 봅니다
- 준비 서류 — 신분 증명, 합법 체류 증명, SSN, 텍사스 거주 증명, 차마다 등록·보험 서류
- 예약 — DPS 온라인, 최대 180일 앞까지
- SSN — 취업 허가가 있는 체류 신분이면 신청 가능, 입국 10일 뒤 SSA 사무소로
- 은행 — 여권으로 계좌를 여는 곳도 있지만 은행마다 필요 서류가 다릅니다
- 신용 기록 — 한국 기록은 이어지지 않아 secured card 등으로 새로 시작
- 세금·체류 문제 — 개인 상황은 CPA나 이민 변호사에게 확인하세요
큰 병원은 여럿,먼저 보험 네트워크.
오스틴에는 큰 병원 계열이 몇 곳 있고, 어디를 다닐지는 대개 보험 플랜이 정합니다.
회사 보험이라면 어느 병원과 의사가 in-network인지 먼저 보세요. 개인 가입은 HealthCare.gov에서 하며, 합법 체류 신분을 얻거나 이사한 뒤 60일 특별 가입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격은 직접 확인하세요.
다운타운의 Ascension Seton 교육병원으로 UT Dell Medical School과 함께 운영합니다. 중부 텍사스 11개 카운티에서 유일한 성인 1급 외상센터입니다.
뮬러에 있습니다. 지역 유일의 소아 1급 외상센터로 소아 전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St. David’s Medical Center, North Austin, South Austin, 라운드락, 조지타운 등 시 전역에 병원과 응급실이 있습니다.
북쪽 근교에 강하고 라운드락, 시더파크, 플루거빌, 레이크웨이에 병원이 있습니다.
중부 텍사스 15개 도시에 약 35곳의 1차·전문 진료 클리닉을 둔 큰 의료 그룹입니다.
강아지 키우기 좋은 도시,규칙 몇 가지.
오프리시 공원과 반려견 동반 식당이 많습니다. 처음 온 분들이 가장 얕보는 건 더위예요.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개는 CDC Dog Import Form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광견병 고위험국이 아니어서 생후 6개월 이상, 마이크로칩, 건강한 상태가 기본 조건입니다. 항공사 규정은 따로 확인하세요.
2024년부터 오스틴 시에서 생후 4개월 넘은 반려동물은 연락처가 등록된 마이크로칩이 필요합니다. Austin Animal Center는 오스틴·트래비스 카운티 주민에게 무료로 칩을 심어 줍니다.
텍사스는 개와 고양이가 생후 16주까지 수의사에게 광견병 접종을 받도록 합니다. 접종 기록을 챙겨 오고 첫 달에 동물병원을 정하세요.
질커 공원, 레드버드 아일, 오디토리엄 쇼어스, 에마 롱, 월넛 크릭 등에 오프리시 구역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고 부르면 오는 거리 안에 두어야 합니다.
HOA와 집주인은 마릿수, 크기, 견종을 제한하거나 공용 공간에서 목줄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근교 도시는 동물 규정이 따로 있으니 시 규정도 보세요.
여름 포장도로는 150°F를 넘기도 합니다. 손을 10초 올려 두기 어려우면 발바닥에도 너무 뜨겁습니다. 주차한 차 안에 두는 건 절대 안 됩니다.
먼저 와 본 사람만아는 것들.
Melissa Jung, REALTOR®시간과 돈, 그리고 뜨거운 오후 한나절을 아껴 주는 작은 요령입니다.
오스틴 이사,주소부터 정하세요.
주소가 전기 회사, 학군, 세율, 출퇴근을 정합니다. 우선순위를 알려 주시면 이삿짐을 보내기 전에 지역을 좁혀 드려요. 한국어로 편하게 상담하세요.
